/ 모든 뉴스 / 2023년 10월 30일

북미 사양 아이오닉 5 N, LA 오토쇼에서 데뷔

us-spec ioniq 5 n

현대자동차가 최근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을 영국에서 6만 5천 파운드에 출시했다. 이제 북미 사양 아이오닉 5 N이 11월 16일 LA 오토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 고출력 배터리,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아이오닉 5 N은 최대 합산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kgf·m)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를 탑재했으며, 일정 시간 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가 적용됐다. 'N 그린 부스트(NGB)'를 사용하면 합산 최대 출력이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70Nm(78.5kgf·m)로 증가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4초 만에 도달한다.

아이오닉 5 N은 ▲회생 제동을 이용해 코너링을 돕는 'N 페달' ▲부드러운 드리프트를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운전자가 전·후륜 구동력을 직접 배분할 수 있는 'N 토크 디스트리뷰션(NTD)' 등 다양한 전용 사양을 적용해 뛰어난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주행 전 배터리를 적정 온도로 예열/냉각하는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NBP)'과 최적의 성능으로 트랙을 주행할 수 있도록 배터리 온도를 제어하는 'N 레이스' 등 혁신적인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을 갖춰 가혹한 트랙 주행 조건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 N에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감을 제공하는 'N e-시프트' 가상 변속 시스템과 차량 내·외부에서 모두 들을 수 있는 고성능 전기차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NAS+)'를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아이오닉 5 N은 ▲N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EV N 전용 발광 오렌지 스트립 ▲N 전용 리어 스포일러 등 차별화된 디자인 사양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에 걸맞은 고성능 전용 디자인을 갖췄다. 실내에는 ▲스티어링 휠 ▲도어 스커프 ▲메탈 페달 ▲버킷 시트 등 N 브랜드 디자인 사양을 적용해 N만의 감성을 더욱 강조했다.

국내에서 아이오닉 5 N은 단일 트림으로만 판매되며, 개별소비세 5%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후 판매 가격은 7600만 원이다. 이는 약 5만 7000달러에 해당한다. 미국 시장에 출시되면 가격이 어떻게 될까?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사진 제공: Kindel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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