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크푸르트 2013 / 2013년 8월 29일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기아 니로 콘셉트 B-세그먼트 SUV

기아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65회 국제자동차박람회(IAA)에서 공개할 극적인 유럽 신형 콘셉트카의 이름이 기아 니로로 확정됐다. 

기아 니로(KED-10)는 스타일과 끈기로 도시 환경에 맞서 싸울 미래의 B-세그먼트 경쟁자를 암시하며, 9월 10일 공개 시 혁신적인 신형 파워트레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차는 그레고리 기욤 유럽 디자인 총괄의 지휘 아래 기아의 프랑크푸르트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됐다. 이 스튜디오는 IAA에서 1k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다.

자신감 넘치는 현대 운전자가 던지는 어떤 도전도 받아들이는 니로는 장난기 가득한 성격을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차체에 담아냈다. 스테인리스 스틸 요소 등 대비되는 소재를 혼합한 컴팩트하고 실용적인 크기가 특징이다.

크기가 중요한 개성적이고 까다로운 운전자를 위한 새로운 소형차 옵션을 모색하려는 기아의 의지에서 탄생한 니로는 소형차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흥미로운 요소를 갖췄으며, 유럽의 취향과 기대를 염두에 두고 유럽에서 만들어졌다.

프랑크푸르트에서의 니로 공개는 향후 양산 모델에 대한 잠재 고객 반응을 측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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