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현대 제네시스가 미국의 주요 자동차 업계 컨설팅 업체인 ALG(Automotive Lease Guide)로부터 프리미엄 차량 부문 2015 잔존가치상(Residual Value Award)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11월 18일 밝힌 바에 따르면, 잔존가치는 차량의 품질, 브랜드 인지도, 판매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미래 가치를 산출하는 지표다.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중고차 가격이 비싸진다.
이번 평가에서 제네시스는 '플루이드 스컬프처 2.0' 디자인과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자동 긴급 제동(AEB),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등) 덕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네시스 외에도 현대·기아차의 다른 모델들이 이번 평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싼타페(SUV 2위), LF 쏘나타(중형 세단 3위), 아제라(대형 세단 3위), 세도나(미니밴 2위), 쏘울(소형 SUV 3위), K900(프리미엄 차량 3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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