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7세대 아반떼 CN7(해외 시장명 엘란트라)을 25일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3월 중 쏘렌토, 신형 G80, 신형 아반떼를 잇달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신형 아반떼는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로 판매를 크게 늘려 쏘나타, 그랜저에 이어 국내 세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국내 세단 시장은 글로벌 SUV 수요 증가로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은 세단 모델의 성능을 대폭 개선하는 분위기다. 세단은 SUV에 비해 저렴한 가격, 우수한 주행 성능, 날렵한 디자인에서 여전히 강점을 지닌다.
신형 아반떼는 풀체인지 모델로, 현대차 3세대 플랫폼 적용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이 도입된다. 특히 새로운 저중심 플랫폼을 적용해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개선했다. 전면 그릴과 헤드램프를 낮게 배치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또한 차체를 높이고 높이를 낮춰 비례감을 개선했다. 전장은 기존 4620mm에서 기아 K3의 4655mm로 늘어난다. 아반떼의 실내는 디지털 계기판, 대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 듀얼 에어컨, 슬림 에어벤트 등 쏘나타의 특징을 계승했다.
파워트레인도 개선된다. 아반떼의 변경을 통해 도입된 SmartStream 1.6 가솔린과 무단변속기를 기반으로 SmartStream 1.6 터보, 신형 SmartStream 1.2 터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추가된다. N 모델 도입과 함께 하이브리드 비중은 4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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