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국 제2공장 건설 검토 중
현대자동차가 연간 30만 대 생산 규모의 미국 제2공장 건설 계획을 오늘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가 연간 30만 대 생산 규모의 미국 제2공장 건설 계획을 오늘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과 기아자동차 미국법인(KMA)은 지난달 공격적인 마케팅 계획에 힘입어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이 약 7% 증가했다. 동시에 현대 제네시스와 기아 세도나 등 대형 모델의 판매가 증가했으며, 평균 판매 가격도 6.6% 상승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신형 현대 제네시스와 기아 K900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미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과 판매량이 상승했다.
현대자동차가 2015년형 쏘나타의 부진한 판매를 인정하고, 부분 변경 대신 완전 재설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워즈오토(Wards Auto) 보도에 따르면, 현대는 중형 세단 시장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쏘나타를 2017년까지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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