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1년 8월 14일

제네시스 G90, LiDAR 테스트 중 포착

genesis g90 caught testing lidar 1

오늘 한국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차세대 2022 제네시스 G90(코드명 RS4)이 LiDAR 레이더를 테스트 중인 모습이 담긴 새로운 사진이 등장했다. 이 레이더는 제네시스 플래그십이 자율주행 레벨 3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G90에는 카메라 레이더와 2개의 LiDAR로 구성된 '레벨 3'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5.0 V8 엔진을 유지하고 에어 서스펜션이 처음으로 적용될 것이라는 사실도 알려져 있다.

제네시스의 새로운 럭셔리 세단을 처음으로 목격한 사례이지만, 새로운 제네시스 차량임을 알아볼 수 있는 몇 가지 핵심 요소가 있다. 예를 들어 테일라이트는 여전히 두 개의 라인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면부를 처음으로 볼 수 있었으며, 제네시스 맞춤형 EV 모델과 유사한 헤드라이트를 갖추고 있다. 이것이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지 아니면 임시 조명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두 개의 레이더 LiDAR 시스템은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제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기존 카메라 레이더 센서에 추가하여 레벨 3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차세대 제네시스 G90은 차량 전면 양쪽에 2개의 레이더를 장착하여 주행 중 측면 차량의 끼어들기 등 더욱 진보된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흐린 날씨에도 더 정밀한 작동이 가능하며, 다양한 긴급 상황에서 더 자연스러운 대처가 가능하다.

genesis g90 caught testing lidar 2

4세대 제네시스 G90 전면에 장착된 LiDAR의 또 다른 모습

“레이더 하나만 장착하면 자율주행 기능이 전방에 집중되지만, 전면 양쪽에 레이더를 장착하면 차량 침입 감지 등 더 완벽한 레벨 3 구현에 유리하다.” “레벨 3 기술에 대응하기 전에 G90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HW(하드웨어) 카메라, 레이더, LiDAR 세 가지 센서 그룹이 단일 알고리즘으로 통합되며, 주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센서 신호를 결합하여 최적의 판단을 내리는 독립적인 제어 알고리즘을 확보한다.

신형 G90은 향후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분야에서 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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