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페이스리프트 G90의 테스트를 계속하는 가운데, 새로운 사진을 입수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단순한 부분 변경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알려진 대로 에센시아 콘셉트에서 선보인 새로운 해석의 크레스트 그릴 외에도, 페이스리프트 G90의 위장이 덜 벗겨지면서 새로운 에센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디자인 등 더 많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제네시스는 전후방 범퍼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하고, 가짜 크롬 배기구를 적용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G90의 제원은 전장 5,205mm, 전폭 1,915mm, 전고 1,495mm, 휠베이스 3,160mm다. 새로운 알로이 휠과 새로운 색상도 추가된다.
K900이 현대·기아 최초로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용한 모델이었던 만큼, 제네시스는 이 기술을 자체적으로 재해석해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할 것이 확실하다. 여기에는 측후방 카메라를 통해 계기판에 차량 접근을 표시해주는 BVM(블라인드 뷰 모니터)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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