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 2021년 10월 1일

제네시스 GV60 브로셔

Genesis GV60 Brochure

제네시스가 어제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을 공개했다. 오늘은 외장 및 내장 컬러 옵션을 포함한 상세 브로셔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지난 9월 30일(목, 한국 시간), 제네시스는 GV60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브랜드는 제네시스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링크)을 통해 GV60의 디자인 철학과 핵심 제품 가치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Plug Into Your Senses'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GV60을 의인화한 내레이션을 통해 차량의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며 운전자와의 상호작용을 강조한다.

GV60은 기존 제네시스 라인업과 동일한 모델 네이밍 체계를 따른다. 이는 전동화 이후에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이 차량은 지난 9월 2일 브랜드 비전 발표에서 제시된 '운전자와 상호작용하는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의 시작을 알린다.

제네시스 브랜드 글로벌 총괄 제이 창(Jay Chang)은 "GV60은 제네시스 전동화를 대표하는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이라며 "강력한 주행 성능과 고객과의 상호작용에 기반한 다양한 핵심 기능을 통해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는 "GV60은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독특한 가치와 감성을 구체화한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가치 있지만 색다른 것을 원하는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럭셔리 EV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 제시

GV60은 날렵하고 스포티한 쿠페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의 고성능 전기차다. 제네시스의 'Athletic Elegance' 디자인 정체성을 지속 가능한 럭셔리 공간으로 확장했다.

투 라인(Two Lines) 램프를 적용한 전면 디자인은 정제되고 볼륨감 있는 차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아이코닉하고 즉시 알아볼 수 있는 투 라인 디자인은 제네시스 차량의 상징이다.

제네시스 시그니처인 크레스트 그릴(Crest Grille)은 고성능 전용 EV 플랫폼의 특정 냉각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하단으로 이동했다. 이는 제네시스의 지속 가능한 시대로의 전환을 강조하는 EV 특화 디테일이다.

제네시스 최초로 GV60에는 후드와 펜더를 하나의 패널로 결합해 매끈한 인상을 주는 클램셸 후드(Clamshell Hood)가 적용됐다. 또한 후드에는 새로운 윙 엠블럼이 적용됐다. 럭셔리 시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요셰(Guilloché) 패턴[1]으로 장식된 이 엠블럼의 두께는 이전 대비 약 80% 줄어들었다.

GV60의 차체 표면은 언더컷이나 캐릭터 라인 없이 매끄럽고 미니멀하다. 그러나 표면 아래에서 부풀어 오르는 근육질의 볼륨감이 넓은 자세를 강조하며 GV60의 시각적 존재감을 드러낸다.

후드에서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쿠페 실루엣은 짧은 오버행과 2,900mm의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더욱 스포티한 프로필을 완성한다.

또한, 윈드실드 상단에서 후방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V자 형태의 크롬 볼트 DLO(Day Light Opening)는 GV60의 역동성과 반(反)순응주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또 다른 디자인 요소다.

아울러 GV60는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전동식 도어 핸들로 첨단 이미지를 강조했다. 도어 핸들은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돌출된다.

GV60의 후면부는 쿠페형 루프 라인이 독특한 고정형 윙 스포일러로 마무리된다. 리어 펜더의 숄더 볼륨은 차량의 측면 자세를 강조하며, 역동적인 고성능 전기차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GV60 후면의 마무리는 제네시스 시그니처인 투 라인 램프가 장식한다.

고급스럽고 기능적인 실내 공간, 독점 컬러 옵션까지

GV60의 실내 디자인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계승하면서도, 넓고 편안한 공간을 창출하는 데 주력했다. 동시에 플로팅 아키텍처와 독특한 디테일이 결합되어 차별화된 인상을 연출한다.

크리스탈 스피어는 GV60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디자인 요소 중 하나다. 이는 단순한 실내 디자인의 미적 요소를 넘어, 운전자와 차량 간의 감성적 연결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됐다. 시동이 꺼져 있을 때 크리스탈 스피어는 차량의 무드등 역할을 하며 주행 경험의 미적 감각을 더한다. 차량이 주행 준비를 마치면 구체가 회전하면서 SBW(Shift By Wire)가 나타나 미래지향적 모빌리티의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크리스탈 스피어가 위치한 플로팅 콘솔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며, 슬림한 콕핏과 플랫 플로어 등 다른 독특한 특징들과 함께 탑승객에게 최대한의 개방감을 제공한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커넥티드 카 통합 콕핏(ccIC)은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로 연결해 하이테크 감성과 뛰어난 사용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진정한 고급 주행 경험을 위해 GV60 실내의 크리스탈 스피어, 혼 커버, 도어 핸들, 사이드 미러 컨트롤러 등 다양한 부품에는 원형 장식이 적용됐다.

GV60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부품에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가 사용됐다. 시트, 도어 암레스트, 콘솔 암레스트, 크래시 패드는 식물성 가죽으로 제작됐다. 시트 커버와 도어 센터 트림에는 재활용 PET 병과 폐어망에서 추출한 원사로 만든 직물이 적용됐다.

GV60의 외장 색상은 총 11가지로, 신규 색상 4종(상파울루 라임, 하나우마 민트, 아타카마 코퍼, 아타카마 코퍼 매트)을 포함한다. 기타 색상으로는 빅 블랙, 우유니 화이트, 마터호른 화이트, 사빌 실버, 카본 메탈, 멜버른 그레이, 로열 블루가 있다.

상파울루 라임(São Paulo Lime)은 제네시스가 고성능 전기차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색상으로, 차량의 액티브하고 다이내믹한 성격을 강조한다.

하나우마 민트(Hanauma Mint)는 친환경성을 강조하는 색상이다. 구리(Copper) 색상은 제네시스의 시그니처 컬러로, GV60을 시작으로 브랜드 차량 외관에 적용된다. 특히 무광 구리 색상은 기존 무광 도료보다 원재료 구리 느낌이 더 살아나도록 개선된 도료가 적용됐다.

실내는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 토렌트 네이비(Torrent Navy), 애쉬 그레이/글래시어 화이트(Ash Gray/Glacier White), 몬스테라 그린/카멜 베이지(Monstera Green/Camel Beige), 몬스테라 그린/글래시어 화이트(Monstera Green/Glassier White)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GV60은 고객에게 약속한 브랜드 비전을 최초로 완벽하게 구현한 차량으로, 제네시스에 큰 의미를 지닌다.”고 이상엽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말했다. “예술과 기술이 완벽하게 융합되어 고객에게 글로벌 하이테크 럭셔리를 선사하는 이것이 바로 제네시스의 우아함이다.”

상호작용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 기술

GV60은 독특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 기술을 탑재했다. 페이스 커넥트(Face Connect), 지문 인증 시스템(Fingerprint Authentication System), 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디지털 키 2(Digital Key 2) 등 혁신 기술을 통해 운전자는 차량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페이스 커넥트는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해 키 없이도 도어를 잠그거나 열 수 있는 기능이다. 운전자는 도어 핸들을 터치한 후 B필러에 장착된 카메라에 얼굴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이 기능은 최대 2명의 얼굴을 등록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근적외선(NIR) 카메라를 사용해 어두운 곳이나 흐린 날씨 등 사실상 모든 환경에서 정확한 얼굴 인식을 제공한다. 또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페이스 커넥트를 통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운전석, 스티어링 휠, 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설정을 운전자 맞춤 설정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개별 운전자 프로필에 자동으로 연결돼 차량이 운전자를 인식하는 듯한 새로운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GV60의 지문 인증 시스템은 운전자가 키 없이도 차량을 시동하고 운전할 수 있게 해주며, 차량 내 결제 및 발레 모드 해제를 위한 인증 기능을 제공한다.

두 기술의 결합으로 운전자는 생체 정보만으로 차량을 운전하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다.

GV60은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더욱 확장해 다양한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기존에는 내비게이션,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능을 무선으로 업데이트하는 데 사용됐다. GV60에서는 업데이트 범위가 차량의 다른 핵심 영역으로 확장돼 전기차 통합 제어 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에어백,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주요 전자 장치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어 항상 최신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GV60은 제네시스 최초로 디지털 키 2를 탑재한다. 이는 기존 디지털 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도어를 열 수 있다. 운전자는 도어 핸들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차량에 탑승하고 시동을 걸 수 있으며, 디지털 키는 최대 3명까지 공유할 수 있다.

차별화된 성능과 프리미엄 EV 주행 능력

GV60은 제네시스 최초로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로, 브랜드의 전동화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기본형 후륜구동 모델, 기본형 사륜구동 모델, 사륜구동 퍼포먼스 모델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각 모델은 77.4kWh 배터리를 탑재하며, 기본형 RWD 모델은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 451km[2]를 인증받았다.

기본형 RWD 모델은 최고 출력 168kW, 최대 토크 350Nm의 모터를 탑재한다. 기본형 AWD 모델은 후륜에 160kW 모터, 전륜에 74kW 모터를 장착해 총 출력 234kW, 최대 토크 605Nm, 1회 충전 최대 주행 거리 400km를 제공한다. (제네시스 R&D센터 추정치, 한국 전기차 인증 기준 및 19인치 휠 기준)

퍼포먼스 모델은 전·후륜에 각각 160kW 모터 두 개를 탑재해 총 출력 320kW, 최대 토크 605Nm, 1회 충전 최대 주행 거리 368km를 자랑한다.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이상적인 선택지다.

GV60에는 보다 다이내믹하고 고급스러운 요소를 더하기 위해 부스트 모드가 적용됐다. 이 모드는 차량의 최대 출력 성능을 즉시 향상시켜 운전 경험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든다.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부스트 모드 버튼을 누르면 10초간 추가 성능이 활성화된다. 이를 통해 차량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0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보다 역동적인 주행을 원하는 운전자를 위해 GV60에는 드리프트 모드도 탑재됐다. 구동력과 제동 시스템의 배분을 최적화해 스포티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뛰어난 동적 성능 외에도, GV60는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GV60는 전기차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을 최초로 탑재한 모델이다. 이 시스템은 주행 모드, 차량 속도, 가속 페달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피커를 통해 다양한 가상 주행 사운드를 제공한다.

고객은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상징하는 '퓨처리스틱(Futuristic)' 사운드, 엔진 소리를 기반으로 한 부드럽고 스포티한 'G-엔진(G-Engine)' 사운드, 차량 모터 소리를 재해석한 'E-모터(E-Motor)' 사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운전자는 설정에서 세부 볼륨 조절과 페달 반응을 탐색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주행 경험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도로 능동 소음 제어(ANC-R) 기술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흡음 재료를 사용해 정숙한 주행을 구현한다.

아울러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는 고속 선회 시 바퀴에 최적의 토크를 분배하여 코너링과 출발 성능을 향상시킨다. 이는 미끄러운 노면이나 눈·비가 오는 날씨에서 운전자에게 더욱 안정적인 제어를 제공한다.

GV60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Preview ECS)도 갖췄다. 이 시스템은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과속 방지턱과 같이 차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인지한다. 또한 노면 상태에 따라 서스펜션의 감쇠력을 제어하여 탑승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GV60는 전륜에 맥퍼슨 멀티링크 서스펜션, 후륜에 5-멀티링크 서스펜션 시스템과 R-MDPS(랙 마운트형 모터 구동 파워 스티어링)를 적용하여 핸들링, 승차감, 안정성을 포함한 기본 성능을 향상시켰다.

AWD 모델의 디스커넥터 액추에이터 시스템(DAS)은 주행 조건에 따라 모터와 구동축을 분리하거나 연결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RWD와 AWD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보장한다.

운전자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새로운 배터리 충전 기술

GV60는 최적의 조건을 보장하기 위해 배터리 온도를 관리하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모델이다.

배터리 컨디셔닝은 배터리 온도가 낮을 때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예열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 온도를 조절해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기능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되어 내비게이션에서 급속 충전소를 검색하는 동안 배터리 상태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GV60는 충전기가 공급하는 400V를 800V로 승압하는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차량의 구동 모터와 인버터 덕분에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다양한 충전 인프라에서 안정적이고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초급속 충전 기능으로 350kW에서 충전 시,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단 18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완속 충전 기능의 충전 용량을 7.2kW에서 11kW로 높여 충전 시간을 단축했다.

GV60는 배터리를 활용해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갖춰 모바일 전원 공급 장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V2L 기능은 일반 가정의 전력 공급량보다 높은 3.6kW 출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EV 전용 다양한 사양

GV60는 전기차에 특화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통해 한층 스마트해진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로 연결하고,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HUD 간 콘텐츠를 매끄럽게 연동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IC(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를 적용했다.

내비게이션과 연동된 클러스터는 지도, 내비게이션(일반/AR 모드),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 세 가지 뷰로 안전 운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트립 컴퓨터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통합한 클러스터 분할 화면을 통해 주행, 전화, 미디어, 음성 인식 등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비게이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간 연결성이 강화돼 기존 HUD 정보는 물론 ADAS, 전화, 음성 인식, 미디어 정보까지 제공해 운전자 편의를 높인다. '웰컴' 및 '굿바이' 인사 애니메이션은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모니터를 연동해 시스템 전반의 통일감을 강화한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제네시스는 1925년 설립된 세계적인 덴마크 오디오 기업과 협력해 Hi-Res 오디오 출력용 부품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럭셔리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뱅앤올룹슨 전용 사운드 제어 인터페이스를 터치 한 번으로 운전자와 동승자는 '릴렉스', '에너제틱', '브라이트', '웜' 등 네 가지 '무드'에 맞춰 특정 분위기에 최적화된 사운드 믹스를 선택할 수 있다.

17개의 스피커가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완성한다. 제네시스의 G-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알루미늄 그릴은 차량의 정교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럭셔리 감성을 극대화한다.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충전 중이나 주차 중에도 운전자와 동승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7개의 에어 포켓이 적용된 에르고 모션 시트는 특히 운전자에게 더욱 뛰어난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은 교통 데이터와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에 따라 회생 제동을 자동으로 조절해 에너지 회생을 최적화한다.

i-페달(Intelligent Pedal) 모드를 사용하면 운전자가 가속 페달만으로 가속, 감속, 정지를 할 수 있다. 이 모드는 패들 시프트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회생 제동 단계에서 활성화된다. 원페달 드라이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회생 제동을 극대화해 주행 가능 거리를 늘려준다.

다양한 최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강화된 안전성을 위한 견고한 차체

GV60는 능동적인 안전 접근 방식에 기반한 첨단 자율주행 기술과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차량 내외부의 잠재적 위험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한다.

이러한 안전 및 편의 사양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보조(SE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모니터, 하이빔 보조(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후방 모니터(RVM),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RCCA), 전방·측방·후방 주차 거리 경고(PDW),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이 포함된다.

다중 충돌 방지 제동(MCB)은 1차 충돌 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 통제력을 상실할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 전동식 프리액티브 시트벨트는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안전벨트를 조여 탑승객을 보호한다.

이러한 능동 안전 기능 외에도 GV60는 전방에 충돌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멀티 프레임 구조를 사용한다. 측면에는 센터 필러에 핫스탬핑 보강재를 적용하고 알루미늄 부품을 적용해 탑승객과 배터리 안정성을 확보했다.

사고 발생 시 탑승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총 8개의 에어백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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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1개
  1. misterpotatoheadtoyou 게스트

    Where can one download this broch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