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7세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의 N-Line 및 N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지 몇 달 만에, 엘란트라 N 프로토타입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앞서 확인된 바와 같이, 현대차는 7세대 엘란트라의 N-Line과 N 모델을 모두 개발 중이다. 사진은 현대자동차클럽에서 제공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
1년의 공백 끝에 현대 N 퍼포먼스 브랜드가 돌아왔다. 쏘나타의 경우 N 대신 N-Line만 출시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현대차는 새로운 중형 세단의 고성능 버전을 이미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7세대 아반떼 CN7(국내명)은 마침내 N-Line과 N 두 가지 모델을 모두 갖추게 된다. 당초 쏘나타 DN8처럼 N-Line만 나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N-Line은 기존 아반떼 스포트를 대체할 예정이다.
새로운 N-Line 모델은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갖추지만 N 모델의 주행 성능까지는 갖추지 않는다. 반면, 아반떼 N은 1.6 터보가 아닌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진정한 N 모델이 될 것이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벨로스터 N이나 i30 N과 동일한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kg·m를 발휘하며, 6단 수동변속기와 8단 DCT가 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에 따르면, 아반떼 N은 본격적인 4도어 세단으로, 일상 주행과 주말 서킷 주행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고성능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한다.
위장막이 씌워진 프로토타입에는 벨로스터 N의 알로이 휠과 N 모델 특유의 퍼포먼스 블루 색상, 그리고 두 개의 대형 배기 파이프가 적용된 모습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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