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연료전지차 양산을 시작했다. 바로 현대 ix35 연료전지다.
이로 인해 현대는 이 신기술에서 큰 우위를 점하게 됐고, '수소연료전지 기술 세계 선도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현대는 신형 아이오닉이나 N 2025 Vision Gran Turismo 콘셉트와 같은 대체 구동 방식의 차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라인업 내 신규 모델로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번에는 상용차 부문과 신형 H350에 초점을 맞췄다. 신형 H350 연료전지는 175리터 수소 탱크를 갖췄으며, 일반 가솔린 엔진처럼 4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422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했으며, 가장 큰 장점은 물만 배출한다는 점이다. 이는 업계 최초로 상용차에 연료전지를 탑재한 사례로, 연료전지 기술의 이점을 보여준다.
H350은 100kW(136마력) 모터를 탑재해 버스를 소음 없이 약 150km/h까지 가속한다. 엔진과 탱크는 바닥에 내장돼 14명의 승객이 짐이나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는 디젤이나 가솔린 등 다른 엔진에 비해 단점이 전혀 없음을 의미한다.
현대가 H350을 콘셉트카로만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러한 파워트레인 솔루션은 특히 도심 지역에서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단점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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