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이브리드차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 모델 누적 판매가 10만 대를 넘어섰다.
8월 17일 업계에 따르면, 2011년 4월부터 2014년 7월까지 두 한국 자동차 제조사의 하이브리드차 누적 판매 대수는 총 100,011대를 기록했다.
이 중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65,263대를 차지했으며, 기아 옵티마 하이브리드가 나머지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지난달 월간 판매량 2,800대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수치다. 이는 미국 전체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11%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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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Sedona and Sorento Hybrids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