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 2014년 7월 10일

기아, 고객과의 감성적 교감 위한 '소닉 브랜딩' 도입

Kia introduces ‘sonic branding’ for enhanced emotional interaction with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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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고객과 브랜드 간의 교감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감각 브랜딩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The Rise of Surprise'라는 이름의 이 소닉 시그니처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차량은 물론 다양한 고객 접점에 적용되는 완전 통합형 브랜드 시그니처 사운드다.

이 시그니처 사운드는 기아의 핵심 브랜드 정체성인 '활기참(뛰어난 성장을 상징)', '차별성(기아가 제공하는 독특한 가치 표현)', '신뢰성(세계적 수준의 제품 신뢰성 반영)'을 표현하는 우아한 음색, 경쾌한 리듬, 편안한 멜로디로 구성됐으며, 기아 브랜드의 감성적 트리거 역할을 할 예정이다.

TV 광고, 공식 웹사이트는 물론 모바일 벨소리, 통화연결음, 애플리케이션, 고객 서비스 전화 등 각 고객 접점의 특성에 맞게 변형된 버전이 제작됐다. 자동차 업계 최초로 시그니처 사운드는 환영음, 작별음 등 차량의 편의 및 안전 기능과 각종 경고 표시기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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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첫 해외 전용 순수전기차인 Soul EV와 신형 카니발 MPV(일부 시장명 세도나)가 이 사운드 시그니처를 최초로 적용하는 모델이다. 기아는 향후 모든 신차에 친환경차, RV, 소형차, 중대형 세단 등 차종별로 네 가지 버전의 'The Rise of Surprise'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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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고객에게 기아만의 독특한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는 통일된 시그니처 사운드를 통해 소닉 브랜딩을 구축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제 차량 내외부는 물론 회사, 제품, 서비스와의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 'The Rise of Surprise'를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기아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전략 그룹 아이크 권 이사는 말했다.

기아 사운드 시그니처의 이름인 'The Rise of Surprise'는 기아의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의 연장선상에서 개발됐으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극적인 성장을 이뤄 세계 주요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기아의 독특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한다.

출처:[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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