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22일 현재 세단을 생산하는 한국 공장에서 신형 투싼 SUV의 생산을 추가하여 미국을 포함한 국내외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현대 & 기아는 인기 SUV의 생산 능력 제약으로 인해 판매와 수익 둔화를 겪어왔다.
현대는 한국 노조와 합의하여 엘란트라 컴팩트를 생산하는 울산의 두 번째 공장에서 연간 5만 대의 신형 투싼을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현재 신형 현대 투싼을 울산의 다른 공장에서만 생산하고 있으며, 이 공장은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현대는 지난 3월 한국에서 개선된 투싼을 출시했으며, 이달부터 북미, 호주, 아시아로의 수출 생산을 시작했다. 회사 측은 투싼의 공급 부족으로 수출 물량이 2.5개월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미국 법인장은 지난해 한국에서의 공급 확대 덕분에 신형 투싼의 미국 판매량이 4만5천 대에서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1~4월 미국 시장에서 기존 투싼의 판매량은 5.4% 성장한 시장에서 6% 감소한 1만5,147대를 기록했다.
출처: [Aut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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