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국내에서 신형 K5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 가운데,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험 주행이 포착됐다. 기아 K5 하이브리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하이브리드 기술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기아 K5 하이브리드에는 효율적인 Nu 2.0리터 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38kW 전기 모터가 탑재된다. 가솔린 엔진의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156ps, 19.3kg·m로 이전 모델 대비 4%, 5.5% 향상됐다. 38kW 전기 모터 역시 최고 출력이 8.6% 개선됐으며, 최대 토크는 20.9kg·m(205Nm)다.
향상된 엔진과 전기 모터를 통해 신형 모델은 형제 모델인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연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6인치 휠 기준 복합 18.2km/ℓ, 17인치 휠 기준 17.7km/ℓ의 연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엔진의 동력은 현대·기아차의 혁신적인 6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노면으로 전달된다. 2014년 10월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된 이 변속기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구성 요소의 대부분을 변속기 내부에 통합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연비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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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No plug-in hybrid like Sonata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