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2014 / 2014년 3월 20일

2015년형 쏘렌토,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 제시

2015 기아 쏘렌토 카니발 (5)

기아 쏘렌토(카니발로도 불림)는 2014년 4월 뉴욕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기아에게 차세대 대형 MPV는 그 이상을 의미하며, 한국 자동차 제조사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처음으로 적용한 모델이 될 것이다.

스파이샷을 통해 차세대 카니발이 여러 차례 포착됐지만, 전면부 디자인은 급진적인 변화보다는 날렵한 헤드램프와 재설계된 그릴이 특징이다. 하지만 후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독특한 캐빈 디자인이 적용됐다.

재설계된 쏘렌토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추가 화물·승객 공간, 새로운 후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스파이샷에서 확인 가능), 사각지대 감지(BSM), 차선 이탈 경고(LDWS), 세 가지 모드의 전동식 가변 파워 스티어링(FlexSteer) 등 첨단 옵션이 탑재될 전망이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외에도, 신형 카니발은 최상위 트림에 290마력의 3.3L V6 GDi 가솔린 엔진과 CRDi 디젤 엔진, 강화된 안전 및 기술 사양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Mo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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