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18년 10월 12일

미국 사양 기아 텔루라이드, KMA 딜러 쇼에서 포착

kia telluride us spec (11)

기아 텔루라이드 미국 사양 (11)

기아 텔루라이드의 마지막 사진을 본 지 오래됐다. 오늘 오하이오에서 열린 KMA 딜러 쇼에서 전시된 미국 사양의 기아 대형 SUV, 텔루라이드의 새로운 사진을 다시 가져왔다.

기아 모터스 아메리카는 한 달 전 뉴욕 패션 위크를 위해 커스터마이징된 텔루라이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차량은 외관에 애프터마켓 부품이 적용되고 인테리어가 정교하게 꾸며졌다. 이제 KMA 딜러 쇼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독점 사진을 입수했다(사진에서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도 확인할 수 있다). 대형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보이는데, K900의 12.3인치 시스템과 동일한 크기로 추정된다. 그 아래에는 에어컨 송풍구가 자리 잡고 있다.

텔루라이드 실내 하단에는 라디오 버튼이 있고, 맨 아래에는 에어컨 및 히터 컨트롤이 있다. 인테리어는 브라운 가죽으로 마감됐으나, 이는 기본 사양이 아닌 특정 이벤트를 위한 커스터마이징의 일부로 보인다. 스티어링 휠에도 동일한 마감이 적용됐다.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양산형 텔루라이드는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가죽 스트립이 적용됐으며, 이는 쏘렌토에서 사용된 것과 유사하다.

기아 텔루라이드 미국 사양 (1)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래에는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다크 우드 트림이 보인다. 이 역시 K900과 유사하다. 스파이 모델에는 우드 대신 메탈 인서트가 적용됐지만, 기아가 다양한 인테리어 테마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마도 베이지나 브라운 시트와 우드를 사용한 밝은 테마와, 사진처럼 블랙 가죽과 알루미늄 인서트로 마감된 보다 차분한 테마가 제공될 것이다.

기아 텔루라이드 미국 사양 (2)

스티어링 휠은 2019년형 기아 쏘렌토와 공유하며, 타코미터에는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센터 콘솔은 쏘렌토보다 높고 넓으며, 기어 노브는 포르테나 씨드 등 최신 기아 차량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하다. 커스터마이징된 텔루라이드 사진과 비교해 보면, 노트북 뒤쪽에 드라이브 모드 선택 컨트롤이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양산형 텔루라이드의 인테리어,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진 출처: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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