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 2014년 12월 1일

영상: 기아 쏘울에서 안드로이드 오토 미리보기

Video: Take a Look to Android Auto Preview in a Kia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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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발표한 이후 마운틴뷰의 새로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한 소식이 많지 않았지만, 이제 구글이 기아 쏘울에서 작동하는 이 기술을 보여주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 & 기아는 모든 스마트폰 기능과 연동되고 자체 앱스토어와 통신 기반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AVN 시스템을 올 뉴 쏘울과 뉴 제네시스에 본격적으로 탑재할 예정이다,”라고 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내년에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는 이 시스템이 기본 또는 옵션으로 탑재될 것이다.”

기아가 `UVO 2.0`으로 명명한 이 시스템은 올 뉴 쏘울에 기본 AVN 시스템으로 탑재된다. 현대자동차도 뉴 제네시스에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기아가 올해 출시하는 차량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두 모델은 안드로이드 AVN 시스템의 확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반 AVN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기기 보급 확산에 대응해 자동차와 스마트 기기 간 연결성을 강화한 점이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기본 단말기 기능뿐만 아니라 차량 내 멀티미디어 사용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사용자는 개방형 OS를 활용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다운로드하고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WiFi 및 모뎀 연결을 통해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텔레매틱스 기능을 구현했다.

현대·기아는 차세대 스마트카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로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안드로이드 AVN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현대·기아는 지난 3년간 수백억 원을 투자하고 수백 명의 SW 개발자를 투입해 시스템 개발과 안정화에 집중했다.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도 안드로이드 AVN 시스템을 개발 중이지만,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은 현대·기아에 빼앗겼다.

댓글

댓글 1개
  1. Soyntgo4it 게스트

    Does not work in a 2015 pretty 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