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17년 12월 18일

2019 현대 벨로스터, 위장 없이 포착

2019 hyundai veloster spied undisguised

2019 현대 벨로스터 위장 없이 포착현대자동차가 신형 벨로스터의 첫 렌더링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늘 Opposite Lock을 통해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촬영 중인 현대 벨로스터의 새로운 스파이샷이 공개됐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2세대 벨로스터는 2011년 출시된 1세대 2+1 도어 모델의 날카로운 디자인을 계승한다.

극과 극으로 나뉘는 디자인과 많은 비판을 받았던 세 번째 도어가 이 모델에 큰 주목을 받게 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신형 모델에서도 위장이 벗겨진 차량에서 볼 수 있듯이 스포티함에 더욱 초점을 맞춰 이러한 특징이 이어질 것이다. 이 사진에서는 레드 바디 대신 블랙 루프와 미러캡, 공격적인 투톤 알로이 휠이 적용된 투톤 룩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시장을 위해 현대자동차는 140마력을 발휘하는 1.4 터보 GDi 엔진과 개선된 1.6 터보 GDi 엔진을 사용할 예정이며, 최종 사양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이 엔진은 2000~4000rpm 구간에서 더 강력한 출력을 내도록 개선됐다.

벨로스터 N의 최종 사양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i30 N의 엔진인 2.0 터보 GDi(250마력, 최대 275마력까지 가능)를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

두 엔진 모두 6단 수동변속기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제공된다. 세계 최초 공개는 2018년 1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댓글

댓글 2개
  1. david gotelli 게스트

    Looks cool. Rims not really a fan of

    1. Jason Mann 게스트

      looks similar to the 1st gen whe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