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13년 12월 4일

현대 제네시스 세단, 상세 정보 및 가격 공개

현대자동차가 11월 26일 한국에서 올 뉴 제네시스를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기본형 4,660만 원부터 풀옵션 6,960만 원(약 43,941~65,629달러)으로 책정됐다.

개선된 프리미엄 세단은 향상된 람다 GDi 엔진 두 가지 변형이 탑재된다. 람다 3.3 GDi 엔진은 282마력, 35.4kg·m의 토크, 연비 9.4km/L(2WD 18인치 타이어 기준, 약 22MPG)를 발휘한다. 반면 람다 3.8 GDi 엔진은 315PS, 40.5kg·m의 토크, 연비 9.0km/L(2WD 19인치 타이어 기준, 약 21MPG)를 제공한다. 두 엔진 모두 현대 파워텍의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된다.

첨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장착된 신형 모델은 후륜구동(2WD) 또는 새로운 HTRAC 사륜구동(AWD) 시스템 중 선택할 수 있다. 2008년 출시된 오리지널 제네시스와 신형 모델 사이에서 유사점을 찾기는 어렵다. 프리미엄 육각형 그릴, 차량 측면을 따라 흐르는 다이내믹한 캐릭터 라인, 스포티한 리어 엔드 디자인을 통해 신형은 정교하고 다이내믹한 프리미엄 세단의 이미지를 구현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2009년부터 현대자동차는 신형 모델 개발에 4년간 5,000억 원(약 4억 7,200만 달러)을 투자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올 뉴 제네시스는 당사의 모든 기술력을 집약해 만들었으며, 엄격한 성능 테스트와 품질 관리를 거쳤다”고 말했다. 그는 “신차는 프리미엄 유럽 경쟁차와 직접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는 내년 상반기 미국과 유럽에서 신형 제네시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 자동차 메이커는 2014년 국내 3만 2,000대, 해외 3만 대를 판매할 목표다.

출처: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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