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에서 검증된 GMR-001 하이퍼카가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관람객을 즉시 끌어모으고 있지만, 모터스포츠 디자인 순수주의자들에게 진짜 헤드라인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안에 있다. 완전히 새로워진 경쟁 중심의 마그마 리버리를 입고 등장한 제네시스 마그마 GT3 콘셉트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전시는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 후지 6시간과 함께 열리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9월 24~27일)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새로운 마그마 리버리: 역동적 우아함과 트랙의 공격성
르망 24시간 주간에 어두운 공기역학 디자인 스터디로 처음 공개됐던 마그마 GT3 콘셉트는 이번 최신 버전에서 완전한 레이스 준비 태세를 갖췄다. 새로운 그래픽 패키지는 제네시스의 시그니처 고성능 정체성을 트랙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존재감으로 구현했다.
시그니처 마그마 오렌지 포인트: 리버리는 제네시스 고성능 서브 브랜드의 시각적 중심인 선명한 마그마 오렌지를 활용해 고다운포스 표면 전반에 엮어 넣으며 공기 흐름 경로를 강조했다.
투라인 라이팅 통합: 그래픽은 제네시스의 쿼드 램프 디자인을 따라 구체적으로 윤곽이 잡혔으며, 넓어진 펜더와 카본 프런트 카나드까지 빛나는 '두 개의 선(Two Lines)'을 확장한다.
대비되는 카본과 매트 소재: 깊은 새틴과 노출된 복합 소재 질감이 선명한 오렌지 구간을 분할해, 콘셉트의 넓어진 트랙 폭과 조각된 도어 장착 에어 채널을 정의하는 고대비 시각 영역을 만들어낸다.
모터스포츠 타이포그래피와 디테일: 전용 경기 그래픽, 파트너 엠블럼, 레이스 사양 마커가 고정식 스완넥 리어 윙과 공격적인 리어 디퓨저를 강조한다.

GT3 규정에 맞춰 처음부터 설계
트랙 주행을 위해 개조된 로드카와 달리, 제네시스 마그마 GT3 콘셉트는 엄격한 FIA GT3 기술 규정을 중심으로 처음부터 새로 설계됐다.
에어로 패키지: 눈에 띄게 낮게 깔린 프런트 스플리터, 일체형 다이브 플레인(카나드), 루프 덕팅, 도어 장착 공기역학 핀이 콕핏 주변과 냉각 라디에이터로 공기를 유도한다.
냉각과 내구성: 확대된 후드 루버와 리어 쿼터 배출 덕트는 수 시간에 걸친 고객 내구 레이스 주행에 필요한 열 관리를 제공한다.
와이드바디 스탠스: 대폭 확장된 휠 아치가 규정 폭 슬릭 타이어를 수용하며, 제네시스가 글로벌 GT3 고객 레이싱 프로그램 진출에 진지한 의지를 드러내는 넓고 안정적인 자세를 완성한다.
라이브 페스티벌 개요: 스타필드 하남
이번 페스티벌은 GT3 콘셉트의 새 리버리 데뷔를 위한 실제 무대이자 다양한 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GMR-001 하이퍼카 19호 전시: 2026 르망 24시간에서 총 372랩(5,069km)을 완주하며 종합 13위를 기록한 직후, 실전을 견딘 프로토타입이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WEC 후지 6시간 중계: 일요일 경기는 메가박스 스타필드 하남의 영화관 스크린에서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으며(제네시스 부티크 추첨 및 메가박스 앱 예매로 입장), 아트리움과 스튜디오에 마련된 무료 야외 영상 월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드라이버 트레이닝과 시뮬레이터: 바탁 반응 보드에서 민첩성을 시험하고,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체험하며, 정교한 GMR-001 스케일 모델을 포함한 한정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머천다이즈를 수집할 수 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은 9월 27일 일요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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