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자동차 / 2017년 12월 14일

현대 수소전기 SUV, 2018년 3월 양산 돌입

Hyundai FCEV SUV to Start Production in March 2018
현대차의 2세대 FCEV 모델이 2018년 초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제 현대차 이기상 부사장이 블룸버그에 밝힌 바에 따르면 2018년 3월 양산에 돌입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현대차는 이미 서울에서 양산에 근접한 콘셉트카를 선보였으며, 강남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는 더욱 완성된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현대차의 새로운 수소전기 FCEV SUV현대 ix35 Fuel Cell의 후속 모델이다.

신형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더 긴 주행거리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향상된 성능과 매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제공할 것이다.


양산형 모델에 탑재되는 시스템은 현대차의 4세대 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이다. 효율은 투싼보다 향상돼, 만충전 시 주행거리 800km(497마일)를 달성했다.

출력은 약 160마력으로 20% 증가했다. 또한 영하 30도(화씨 -22도)에서도 시동이 가능하다. 압축 수소 가스는 차량 균형을 위해 동일한 크기의 탱크 3개에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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