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최신 프리미엄 세단인 2세대 제네시스 세단의 판매가 10만 대를 돌파했다.
현대자동차는 2013년 11월 출시 이후 단 18개월 만에 제네시스를 국내외에서 105,915대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의 다른 대형 세단보다 빠른 기록을 달성했다"고 현대 관계자는 말했다.
미국 시장에서 제네시스는 중형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작년 판매량은 약 28,236대였다.
현대자동차가 1년 6개월 전 첫 2세대 제네시스를 출시한 이후, 신형 제네시스의 국내 판매가 10만 대를 넘어서며 한국 자동차 제조사의 최고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자동차는 6월 30일, 한국에서만 생산되는 신형 제네시스의 2015년 5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이 105,915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 판매 52,661대, 수출 53,254대다. 신형 제네시스는 10만 대 돌파까지 단 18개월이 걸렸다.
이는 이전 모델인 1세대 현대 제네시스가 누적 판매 10만 대를 달성하는 데 28개월이 걸린 것보다 10개월 더 빠른 속도다. 2세대 현대 제네시스는 현대자동차의 대형 세단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판매 10만 대를 달성했다. 제네시스는 국내에서만 생산되는 하이엔드 모델이고 생산량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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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This is great news for Hyundai and just proves that when you have a winning design like the Genesis, it always helps increase sales. Now, they only need to fix the Sonata's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