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형 카니발을 출시한 지 며칠 만에 3세대 카니발이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 출시 이후 이틀 만에 사전계약이 5,000대를 기록하며 기아의 2009년 K7 사전계약 3,100대 기록을 경신했다.
기아는 이미 카니발의 월간 목표인 4,000대를 달성한 만큼, 시승 행사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1998년 한국 최초의 미니밴으로 출시된 이후 카니발은 국내에서 57만 대, 해외 시장에서 89만 대가 판매됐다. 또한 카니발은 1998년 아시아 외환 위기 이후 법정관리에 들어간 기아자동차의 재정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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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Bring it to Europe! Diesel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