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에서 올 뉴 씨드 스포츠왜건의 생산이 시작됐다. 이 모델은 올해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두 번째 신차다. 기존 씨드 SW로 알려진 신형 씨드 스포츠왜건에 대한 수요로 인해 2012년 질리나 공장의 생산량이 28만 5,00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세대 씨드 SW는 이 공장 전체 생산량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올해 질리나 공장은 1~7월 동안 16만 7,000대의 차량과 26만 6,000기의 엔진을 생산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5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씨드 스포츠왜건은 유럽 기아 라인업에 중요한 추가 모델이며, 2012년 내내 생산 준비를 해왔습니다. 스포츠왜건이 유럽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질리나 공장의 생산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라고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사장 겸 CEO인 이익희 사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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