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0년 5월 27일

영상: 현대 코나 N, 배기음이 정말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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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AutoAddiction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대 코나 N이 뉘르부르크링에서 위장막이 이전보다 줄어든 채 테스트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 이 영상에서는 새로운 N 패밀리 멤버의 배기음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코나 N은 2020년 7월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고성능 SUV에 대한 세부 정보가 더 많이 공개됐다. 업계에 따르면 코나 N에는 벨로스터 N이 처음 선보인 8단 DCT 습식 변속기가 탑재되며, 최초로 사륜구동(AWD) 시스템이 적용된다.

앞서 전해드린 바와 같이 현대자동차는 올해 고성능 N 브랜드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대차는 4월 출시 예정인 벨로스터 N 8단 DCT를 시작으로 쏘나타 N 라인, 아반떼 N 라인, 그리고 코나 N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성능 N 브랜드는 향후 친환경 모터스포츠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아마도 45를 기반으로? 지켜보자!).

코나 N은 공격적으로 디자인된 전후방 범퍼,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 스포일러를 갖췄다. 또한 19인치 N 브랜드 전용 휠, 레드 고성능 브레이크 캘리퍼, 대구경 머플러 팁 2개, 스키드 플레이트를 통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다.

코나 N의 측면부 변화도 확인됐다. 일반 코나 모델에서 차체 측면의 클래딩은 블랙 플라스틱으로 처리된 반면, 코나 N은 이 스파이샷에서 볼 수 있듯이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적용돼 펜더의 볼륨감을 더욱 강조했다. 또한 도어 하단부 디자인에도 일부 변화가 가해졌으며, N 사이드 스커트가 적용됐다.

코나 N은 벨로스터 N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또는 8단 습식 DCT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0kgm를 발휘한다. 특히 전륜구동 방식을 기반으로 N 브랜드 최초로 사륜구동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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