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소울의 미국 누적 판매량이 출시 5년여 만에 50만 대를 돌파했다. 기아는 2009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51만 대가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
연간 판매량은 첫해 3만 1,000대에서 2011년에는 10만 대 이상으로 급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7만 5,000대가 판매되며 신기록을 세웠다.
기아 소울은 올해 상반기 미국 소형 유틸리티 차량 시장에서 닛산 큐브와 미니 페이스맨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작년 말 출시된 신형 소울은 독특한 박스형 디자인으로 레드닷 어워드를 포함한 여러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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