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현대 엘란트라 N(국내명 아반떼 N)의 새로운 모습이 포착됐다. Motorsjason이 촬영한 최신 스파이샷에는 도로 위를 주행 중인 프로토타입이 담겼으며, 여전히 두꺼운 위장막을 두르고 있지만 현대의 차세대 고성능 세단에 대한 몇 가지 디테일이 더 드러났다.
지난달 이 차량은 평판 트랜스포터 위에서 양산형 차체를 처음으로 드러낸 채 포착된 바 있다. 이제는 실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새 사진에서 확인된 것들
차량 대부분은 여전히 가려져 있지만, 다음 디테일이 눈에 띈다.
후면부: 범퍼 양끝, 위장막 사이로 드러난 개구부에 두 개의 대형 원형 배기구가 자리한다.
후륜 브레이크: 뒷바퀴 뒤쪽으로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가 확인된다.
휠: 어두운 색 휠은 이전 프로토타입과 유사해 보이며, 해당 차량에는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evo Z 타이어가 장착됐다.
전면 라이트: 위장막 사이로 얇은 주간주행등(DRL)이 보인다.
루프: 차량 지붕에는 작은 안테나가 있으며, 이는 테스트 장비의 전형적인 흔적이다.

엘란트라 N, 개발 현황은?
8세대 아반떼 기본형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데뷔했으며, N 버전은 다음 주요 단계다. 프로토타입 실내를 처음으로 살펴본 콘텐츠와 후면부를 대부분 블랙 아웃 처리한 모습을 상상한 NYMammoth의 렌더링도 확인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가 아반떼 N을 엘란트라 N으로 개명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편집자 코멘트
이번 사진만으로 최종 디자인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위장막이 여전히 범퍼와 라이트를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대형 배기구는 이 차의 성격을 분명히 드러낸다. 현대는 출력 제원이나 출시 일정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으므로, 계속 지켜볼 예정이다.
포토 갤러리

사진: Motorsj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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