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13년 12월 5일

신형 제네시스,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다

올 뉴 제네시스 출시 행사 사진

1980년대, 도요타와 닛산 같은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큰 야망을 품고 유럽 시장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들의 작고 저렴한 자동차는 빠르게 자리 잡았지만, 대다수 유럽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오늘날 이들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슈퍼카와 프리미엄 브랜드를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4%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도요타와 닛산보다 늦게 시장에 진출한 현대자동차는 4% 점유율 고지를 눈앞에 두고 긴장하고 있다.

“우리는 2세대 제네시스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승과 프리미엄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현대자동차의 고위 관계자가 12월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한국에서 잠재 고객들에게 i30를 폭스바겐 골프, 쏘나타를 도요타 캠리, 1세대 제네시스를 메르세데스-벤츠 E300과 비교할 기회를 제공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현지 고객들이 신형 제네시스를 메르세데스-벤츠 E300 및 BMW 5시리즈와 비교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2014 현대 제네시스 세단 한국

현대자동차는 이미 한국에서 1세대 제네시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오너들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비교 시승 행사를 열어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은 2017년까지 지역 시장 점유율을 최소 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해 점유율은 3.4%였다.

출처: [비즈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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