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 2015년 11월 10일

제네시스 G90, 첫 공식 티저 공개

genesis g90 - eq900 (2)

제네시스 G90 - EQ900 (2)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늘 EQ900(해외 시장명 제네시스 G90)의 렌더링 이미지와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이 차는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모델로, 다음 달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Q900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럭셔리 모델인 에쿠스의 최신 버전이기도 하다. 에쿠스는 제네시스 브랜드로 통합되었으며, 향후 제네시스 브랜드로 출시될 6개 모델 중 최상위 모델이다. 이날 공개 행사는 서울 남쪽 화성에 위치한 현대차의 주요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렸다.

"우리는 제네시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인간 중심의 진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품질과 감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유산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고 회사는 미디어 프리뷰를 앞두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EQ900은 이전에 보도된 바와 같이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람다 3.8 V6, 신규 람다 3.3 V6 터보, 타우 5.0 V8이 그것이며, 모두 현대차가 자체 개발했다. 특히 람다 3.3 V6 T-GDi 엔진은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52.0kg·m를 발휘한다.

대형 그릴이 정교한 헤드램프 디자인과 함께 전면을 장악한다. 회사는 그릴에서 이어지는 라인이 전체적으로 풍만한 차체와 조화를 이루며 측면에 "우아한" 인상을 준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 G90 - EQ900 (1)

플래그십 럭셔리 모델로서 제네시스 G90에는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확대해 EQ900은 더욱 뛰어난 안정성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전 모델 대비 비틀림 및 굽힘 등 외부 충격에 대한 강도가 약 180%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EQ900는 국산차 최초로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충돌 회피 시스템 등 다른 안전 기능도 적용됐다.

제네시스 G90은 운전자와 동승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내 소음 수준을 낮추기 위해 현대차는 도어에 트리플 웨더스트립을 적용하고, 국산차 최초로 리어 윈도우에 차음 유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HVCS라는 최신 서스펜션 기술을 적용해 현대차는 EQ900이 고속에서도 다른 럭셔리 세단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부드러운 주행감과 주행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작을 알리는 EQ900은 고객이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최고 수준의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현대차 관계자는 말했다. "우리는 이 차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갤러리

1 / 2

genesis g90 - eq900 (2)

댓글

댓글 2개
  1. mas921 게스트

    now where were those who said the Vision G was the next genesis coupe?!... -_-

    1. Jose Antonio López 게스트

      At first, this could be my thought, your thought, everyones thought. Because no one can expected the launch of Genesis Br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