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옵티마는 2010년 뉴욕오토쇼에서 출시된 이후 기아에 큰 성공을 안겨준 모델이다. 놀라운 디자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
2013년 뉴욕오토쇼에서 기아 디자인팀은 차량의 앞뒤 디자인과 브랜드 시그니처인 '타이거 노즈' 그릴을 개선했으며, pro_cee'd GT와 같은 '아이스 큐브' LED 라이트를 적용했다. K5(해외 시장에서는 옵티마로도 불림)는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했다.
최근 출시된 현대 쏘나타의 성공(현재 쏘나타 LF의 사전 계약이 22,000대를 돌파)에 맞서기 위해, 기아는 2세대 K5의 출시 일정을 앞당겨 2015년 상반기에 데뷔시킬 예정이라고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신형 쏘나타 LF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아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저지하려 한다.
신형 K5는 기본적인 DNA는 동일하지만 새로운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 기아는 2세대 'K5'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K5는 첫 해에 한국에서 87,982대가 판매됐다. 2년차에는 국내외에서 228,000대를 판매했으며, 2012년에는 조지아 공장의 생산 능력을 확장해 341,059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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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I'm not a fan of what Schryer is doing. I feel as though he has preference for KIA over Hyundai. Hyundai designs seem to be holding back not only in design but in terms of interior trim fit and finish etc. Meanwhile KIA has become more dynamic and has sustained their aggressive design language. What gives?
I don't think schryer is part of the hyundai design team at all. He might be consulted for his opinion, but I think hyundais design team is a totally different entity